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2011년 12월 11일 일요일: (가우데테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장미색 제복을 입은 대림시기의 기쁨으로 가득 찬 날이다. 내 자녀들은 항상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삶의 시련에 때때로 좌절할 수도 있지만,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나의 도움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니 무엇을 먹고 입을지, 어디서 머물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네 눈앞에서 내가 들판 백합에게 화려한 색깔 옷을 입히는 것을 보아라. 만약 내가 내일 시들 꽃들에게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너희가 참새 떼보다 더 귀하니 얼마나 더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지 상상해 봐라. 나를 믿고 돌봐주심에 자신감을 갖고,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 때때로 네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할 수도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부유하다. 삶에서 자신의 자리에 만족하고 좀더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해 봐라, 그러면 실망이 덜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