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대림 제1주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경전은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보물과 안락을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을 창조하신 분이나 살고 있는 세상을 창조하신 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잠시 동안 찾다가 평화를 발견할 수 없을 때 너희 영혼이 나를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내 성사들의 은총으로 너희 영혼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유일한 존재이다. 죄를 고백하며 내게 오고, 거룩하게 된 친교로 나를 받아들임으로써 너희는 영혼 안에서 평화와 휴식을 찾을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그들의 구세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림은 크리스마스에 내가 올 것을 기다리는 시간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너희는 악한 자들에 대한 승리 속에서 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첫 번째 대림 주일의 주제가 내 임하심을 살피라는 것에 관한 이유이다. 이번 일요일과 교회력 마지막 일요일은 모두 나의 최종적인 귀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인내하고 지켜보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옛날 로마인들은 수년간 지속된 매우 좋은 도로를 만들었다. 옆의 돌들이 우회 없이 길 위에 머물도록 해주었다. 이 좁은 길이야말로 내가 내 신자들이 나의 삶을 본받는 데 집중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내 신자들이 따라야 할 길이며 생명이다. 너희가 내 법률을 순종하고 곧고 좁은 길에 머무르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내 제자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하며, 더 쉬워 보이는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로 가지 않도록 경고한다. 이것은 너희를 부와 세상의 안락함으로 유혹하려는 악마의 함정이다. 천국에 가려면 네가 자신의 십자가를 들고 나와 함께 내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 죄인들은 항상 문제로부터 쉽게 벗어나려고 하지만, 나의 신자들은 두꺼운 곳과 희박한 곳을 모두 통하여 나를 따라야 하며, 많은 경우 그들의 안락 지대 밖에 있어야 한다. 너희의 사명을 따름으로써 내가 천국에 들어가도록 허락할 때 보상을 얻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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