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모든 영혼이 내 사랑으로 악마의 유혹에 맞서 싸우고 있음을 안다. 너희는 사랑 때문에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고 싶어 해야 하지만, 나를 거부하는 자들은 지옥의 영원한 불길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 대한 두려움 속에는 성령의 선물이 있지만, 이것은 모든 사람을 내 앞에 겸손하게 만들어야 한다. 매일 기도하며 이웃에게 봉사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있는 자들은 천국에서 언젠가 나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네 눈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나를 거부했기에 지옥의 불꽃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을지 보고 있지 않니? 너희 주변에는 아직 심판받지 않은 육신 속에 살고 있는 너무나 많은 영혼이 있다. 이것이 왜 가족 안의 영혼과 세상 모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그래야 나의 자비가 그들의 죄를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죄인들에게 내 가장 귀한 피를 부어 주어 나로부터 멀어진 영혼들이 마음속에 내 사랑을 갖게 되도록 기도해라. 나는 어떤 영혼의 자유 의지에 대해서도 내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죄인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은 영혼 구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죄인들을 위해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한다.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이미 지옥에서 구해졌다. 죄인들을 위한 기도는 너희가 가장 중요하게 가져야 할 의도가 되어야 하며, 또한 그들의 삶을 내게로 돌이키도록 전도를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신부님이 성녀 테레사의 작은 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고, 믿음과 행동 속에서 더 어린아이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너희는 순수하고 정결한 영혼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이 육신의 죄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불륜은 남자들이 욕심스러운 마음으로 여자를 바라보면서 시작된다. 어떤 여자들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남자들에게 자신들을 던진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간음, 음란, 자위 행위, 피임 도구 또는 동성애와 관련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다. 때로는 강렬한 충동을 느끼지만, 육신의 죄를 피하기 위해 눈과 욕망을 지켜야 한다. 결혼 없이 함께 사는 것조차도 죄가 될 수 있으며, 피해야 할 죄의 원인이 된다. 나의 도움을 구함으로써 정결하게 살 수 있고, 어떤 습관적인 성적 죄라도 바로잡기 위한 순수의 은총을 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성적 죄는 사랑이 넘치는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적절한 방식을 남용하기 때문에 중죄이다. 만약 그러한 죄에 빠진다면 고해성사를 받아야 나를 거룩하게 영성체할 자격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피하기 위해 영적인 힘을 필요로 하는 일종의 죄이기 때문에 눈을 지켜라. 그리고 결혼했다면 배우자에게 충실해야 한다. 정결한 삶을 됨으로써 다른 유혹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죄스러운 행동으로도 나를 불쾌하게 하지 않음으로써 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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