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24일 토요일
2011년 9월 24일 토요일

2011년 9월 2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천사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보호를 위해 도착함에 따라 너희의 피난처 거주지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었다. 일부 피난처가 아직 지어지지 않았거나 완성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환상 속에서 그들이 재료들을 가져와서 너희를 위해 함께 조립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들은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짓는 자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내게 그리고 내 천사들에게 너희의 모든 필요에 대해 부르짖어라. 나의 피난처에서 지내는 것이 악인들로부터 너희에게 필요한 보호가 될 것이다. 나의 충실한 백성들은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보다 더 소박하게 살아갈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세상적인 걱정 대신 나를 기도하고 숭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상쾌한 변화일 것이다. 서로 생존하도록 돕기 위해 함께 약간의 일을 해야 할 것이지만, 음식과 물 그리고 너희 용품들은 늘어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주고 공급해줄 모든 방식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성경의 일부에서 나의 정의가 이루어진 것을 보았지만, 더 많은 사랑과 자비의 기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땅에 있는 동안 나는 돈 바꾸는 사람들을 성전에서 쫓아냈다. 다른 때에는 나사로가 죽었을 때 울었고 그를 다시 살렸다. 나는 군중에게서 사랑과 연민으로 감동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먹도록 빵과 물고기를 늘려주었다. 지옥의 불길을 피하기 위해 천국을 갈망하는 것은 한 가지이지만, 나에 대한 사랑에서 천국을 갈망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나는 전적으로 사랑스러우며, 이는 내가 심지어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의미이다. 자신에게서 사랑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이 스스로를 지옥으로 보낸다. 너희가 온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영혼을 다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왕국에서 자리를 약속받게 될 것이다. 기억하라 내가 희생의 동물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원한다는 것을. 심지어 성 바울도 모든 기대하는 일을 다 했지만 너희에게 자선이나 사랑이 없다면 울리는 징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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