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서에서 나는 백부장이 내 치유 능력에 대해 얼마나 큰 믿음을 가졌는지 언급했지. 그는 또한 내가 그의 종을 고치기 위해 그 집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존중해 주었다. 유대인들은 로마 백부장의 집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심지어 미사 중 성체성혈 영성체를 받을 때도 너희는 백부장의 기도를 인용하고 있다. ‘주님, 저는 당신이 제 지붕 아래 들어오실 자격이 없습니다만 말씀만 하시면 제 영혼이 치유될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나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를 똑같이 대했다. 나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한다. 내 신자들 또한 너희의 원수조차도 모든 사람을 그렇게 사랑하기를 바란다. 너희 사회에서는 부유하고 중요한 사람들에게 호의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어떤 이들은 지위나 재산을 늘려 왕족처럼 대우받기를 갈망하며 명성을 추구하기도 한다. 내 신자들은 명성 없이 단순하고 겸손한 삶을 구해야 한다. 또한 너희는 그들이 모두 내가 똑같이 창조한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에 차별해서는 안 된다. 각 사람은 성령의 전이고 영적인 생명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존중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