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24일 일요일
2011년 7월 24일 일요일

2011년 7월 2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천국의 짧은 환상을 보여주겠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하늘의 음악을 연주는 오르간이 있다. 그러자 내 피와 풍성하게 쏟아붓는 은총을 상징하는 커다란 금으로 된 양동이가 있었다. 성체성사로 나를 영할 때, 너희는 내가 네 마음에 들어올 때 천국의 감촉을 받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합당하고 내게 마음을 열면 풍성한 나의 은총을 받으리라. 나와 함께하는 이 몇 분의 실제적인 임재를 즐겨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보물이다, 언제나 나를 네 곁에 두는 것 말이다. 복음서에서 너희에게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으니, 너희 마음 또한 그곳에 있다. 어떤 사람들의 보물은 이 세상 물건뿐이지만 그것은 내일 사라질 공허한 보물이다. 오직 이러한 것을 구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 위에 서있다. 그러나 나를 네 보물로 삼고 하늘에 선행을 쌓는 자들은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함으로써 진정으로 상받으리라. 성체성사로 나를 영할 때, 너희는 나와 하나가 된다. 하지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정화되면 마치 내 한복판에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며 나의 사랑과 평안 속에 완전히 감싸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복된 시각을 기뻐하게 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너희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영적인 교만을 경고하고 싶다. 전에 네 재산과 소유물로 명예나 인정을 얻기 위해 물질적인 것에 대해 교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었다. 그것은 오직 너희가 스스로를 위해서만 물건에 대해 교만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영적인 교만 또한 기도와 미사를 네 자신의 자랑을 위해, 사람들이 알아차리게 하려고 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악마에게 어떤 교만이든 경쟁심으로 너희 그룹 안에 침투하여 분열시키지 못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나를 위해서 일을 할 때, 모든 업적에 대한 영광을 내게 드려라. 만약 사람들이 네 거룩함이나 은사를 인정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인해 네가 나를 위해 일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라. 성 바울은 자신의 약점만을 자랑했으며 그의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는 또한 나와 함께 자랑했다. 그러니 내 자민들아, 너희는 분열 없이 서로 사랑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너희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그들을 용서하고 어떤 부당함에 대해 복수하거나 앙갚음하려는 방법을 찾지 마라.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사랑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나의 제자가 될 수 있겠느냐? 나는 사랑이며, 모든 이유 없이 차별 없이 모두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나는 무조건적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내 자민들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이와 같이 사랑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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