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1일 금요일
2011년 7월 1일 금요일

2011년 7월 1일 금요일: (예수 성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시련기에 보내게 될 어둠의 터널을 보여주고 있다. 시련기가 끝나면 악한 무리를 정복하고 땅을 새롭게 할 세 날 동안의 어둠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 머무는 동안 시험이 있을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투명하게 만들어질 테니 내 천사가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이 터널 모퉁이를 보면 곧 그 사건들이 네 시기에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나는 모든 사람이 닥쳐올 시험에 대비하도록 경고의 경험을 보내겠다. 몸 안에 어떤 칩도 넣지 말고 적그리스도를 섬기지 않도록 경고할 것이다. 또한 경고 후에 집에서 TV와 컴퓨터를 치워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거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육체와 시간을 벗어나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며, 네 죄가 나에게 얼마나 불쾌감을 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몸으로 돌아가 좋은 고백부터 시작하여 삶을 바꿀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세상의 흉년, 내 교회 안에서의 분열, 계엄령이 선포되고 몸 안에 칩 삽입이 의무화되면 나의 피난처를 찾아 보호받아야 할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네 영혼은 적그리스도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미사는 창조된 모든 영혼을 사랑하는 나의 사랑의 심령을 기리는 것이다. 그림 속 내 심령에서 타오르는 불꽃은 내가 너희 모두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내 신자들이 마음과 정신과 온 영혼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죄로 인해 나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어떤 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나의 너희에 대한 사랑은 무조건적이다. 마치 아버지가 방탕한 아들의 귀환을 기다리듯이, 나는 너희 모두가 네 죄의 용서를 구하도록 기다린다. 내 성심과 복되신 어머니의 지상무염 심령의 사랑을 기리는 모든 신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밤 11시와 자정 미사에 참석하는 것은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네 헌신의 은혜를 풍성하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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