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성 안토니오는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의 축일을 기념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나는 프란치스코 수도자였고 전교 사목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교회로 이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말에 감동받았으며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들은 예수님과 성체성사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다. 신부님이 내 삶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지만,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나에게 기도하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너희처럼 어떤 사람들은 내가 너희의 요청에 응답한 것을 보았다. 하지만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네 소원을 말해야 하고 그러면 내가 도와줄 것이다. 또한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기도하는 성인이 나라는 것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시 한번 나의 독실한 기도에 감사드리며,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십자가를 밖에 걸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집으로 데려갈 날을 모르기 때문에 매일 나의 심판에 대비해야 한다. 네 몸이 죽으면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금이나 소유물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그것들은 네 영혼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것이다. 이것이 왜 욕심쟁이들이 돈을 모으고 저축하는지 알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러니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절약하려 애쓰지 마라. 인생은 정말 짧고, 너희의 긴 세월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할 수 있는 최선은 기도와 이웃에 대한 선행으로 네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내가 심판 앞에 설 때, 가지고 있을 것은 죄뿐이고, 보상받았던 모든 좋은 것들 뿐이다. 사라지고 도난당할 흙의 보물 대신 하늘에 쌓아둔 영적인 보물을 가지는 것이 좋다. 빈번한 고해성사를 통해 항상 네 영혼을 순수하게 유지하면 어디에서 심판을 받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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