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0일 금요일

2011년 6월 10일 금요일

 

2011년 6월 10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성 베드로에게 세 번 나를 사랑하는지 물었고, 그 후 그에게 ‘나의 양들을 먹이라’고 말했다. 이 세 번은 내가 부인한 세 번에 대한 응답이었다. 그리스어 기록에는 사랑을 위해 다른 단어가 사용된다. 처음 두 번 나는 친구로서 나를 사랑하는지 물었다. 세 번째로 너희가 하나님처럼 나를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지 물었다. 성 베드로는 내가 교회를 이끌도록 선택했기 때문에, 이러한 신앙 고백은 나의 양들을 돌보고 어린 양을 먹이는 그의 리더십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날 내 백성들도 또한 이 질문에 답하여 너희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우정의 사랑이 아니라, 깊은 마음속에서 오는 하나님의 개인적인 사랑이다. 이것은 네 의지를 포기하고 내가 삶의 주인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죄 사면을 구하여 천국에 들어가려는 뜻도 포함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내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인류를 창조하여 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했는지 알고 있다. 너희는 모두 내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강요받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여 나를 사랑할 자유 의지가 주어졌다. 환영 속의 아름다운 꽃들은 내가 또한 너희와 함께 나누는 나의 피조물의 아름다움에 대한 예시이다. 아담과 이브가 죄악에 빠져 죽음과 죄약함으로 인해 모든 인류가 죄의 결과를 겪었다. 나는 인간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땅에 와서 십자가형으로 고통받았다. 가시면관에서 나온 이러한 가시는 내가 견뎌야 했던 또 다른 형태의 고문이었다. 네가 내 생명을 자유롭게 주어 모든 영혼을 죄로부터 속량했을 때, 너희는 각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두를 사랑한다. 나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사면을 구하는 자들은 천국에서 나와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죄의 용서를 구하기 거부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에 서 있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완전한 사랑이며, 나와 사랑 관계를 맺는 나의 신실한 사람들은 평화 속에서 각 영혼에게 주는 기쁨과 만족을 이해할 수 있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너희의 기도와 선행으로 보상해 주겠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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