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6일 월요일

2011년 6월 6일 월요일

 

2011년 6월 6일 월요일: (성 노르베르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복음에서 내 사도들에게 내가 세상을 정복했다고 말했으니, 죄와 죽음을 정복함으로써 그렇게 한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돌아가야 할 때를 위해 그들을 지지해주었다. 첫 번째 독서에서 성 바울은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사람들이 예언하고 복음 전파하기 시작하자 성령이 내려왔다. 성 바울은 내 이름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었고, 그가 기도한 사람들은 이전에 요한 세례자에게 이미 세례를 받았다. 오늘날 사람들 속에도 예언과 치유의 은사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도 성령의 힘이 함께한다. 너희는 세례와 견진성사의 능력으로 인해 자민들아, 은총을 통해 신앙 개종자를 복음화할 수 있다. 이웃에게 너희의 재능을 나누라고 부름받았는데, 여기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시간과 돈도 포함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여러 명의 미국 의원들과 주 정부 관료들이 인터넷에 유포된 음란 사진이나 매춘과의 거래 때문에 사임하고 직장을 떠나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공공 및 개인 생활에서 더 높은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러한 성적 죄는 도덕적 부패가 너희 나라를 망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의사들이 피의 돈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게 하는 수백만 건의 낙태에 추가된 것이다. 너희 나라는 모든 범죄로 인해 곧 처벌받을 것이며, 너희 정의는 일세계 사람들의 손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이스라엘이 다른 신들을 숭배하여 추방당했듯이 미국도 죄 때문에 마찬가지로 점령될 것이다. 중앙 은행가들은 전쟁과 날조된 은행 위기, 그리고 대출 및 파생 상품의 의도적인 오용을 통해 너희 나라를 파산시킬 것이다. 너희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불할 방법은 없으며 사회 보장 연금, 메디케어, 연금 등에 대한 모든 수당에도 해당된다. 너희 적자와 의무는 통제를 벗어나 성장했고 정치인들은 이러한 혜택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세금과 복지 축소에 타협하지 않으면 너희 화폐 시스템은 실패할 것이다. 이것은 고의적으로 너희 몰락을 계획하는 일세계 사람들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이다. 너희 나라가 국채를 살 수 있는 구매자를 찾을 수 없게 되면 스스로 파괴될 것이다. 거리 폭동이 계엄령으로 이어지기 전에 내 보호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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