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4일 월요일

2011년 4월 4일 월요일

 

2011년 4월 4일 월요일 (이사도르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할 때 너희는 책과 선생님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또 다른 종류의 지식은 가르침을 받은 것을 적용하려고 노력할 때 실생활 경험에서 얻게 된다. 상식으로 배우고 직무 훈련도 받지. 결국에는 네가 배운 것보다 실제 업무 경험이 더 귀중해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삶에서도 너희는 성경과 교회 법에 내 말씀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내가 정한 대로 올바른 삶을 살도록 가르쳐 준다. 도전 과제는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지 단순히 이름만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알지만 네가 알고 있는 것을 일상적인 행동으로 적용하지 않으면 내 말씀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 좋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육신은 항상 영혼의 욕망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정말 천국에 가고 싶다면 죄로부터 너희 몸을 통제해야 한다. 그래야 행동으로써 모범을 보일 수 있다. 무엇이 옳은지는 알고 심지어 기독교 신앙도 전파할 수도 있지만, 네가 진정으로 믿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다. 내 방식대로 삶을 살면 마지막 심판 때 천국에서 너희의 상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이전에 혜성과 소행성이 지구에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적이 있다. 가끔씩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물체가 클수록 그것이 지구를 강타할 수도 있고 충분히 영향을 미칠 만큼 가까이 다가올 수 있을지에 대해 더 우려된다. 신체 칩과 달러의 잠재적인 실패와 관련하여 많은 사건들이 임박하고 있다. 경고는 내 피난처로 가기 위한 준비이며, 그러므로 이 경고부터 일어날 것이다. 경고 당일에 하늘에서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것에 대비하라. 이번 사건에 대한 이전 메시지를 다시 검토하고 지구에 가까워지는 물체들에 대해 연구해 보라. 경고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은 죄인들에게 내 신성한 자비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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