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4일 금요일
2011년 3월 4일 금요일

2011년 3월 4일 금요일 (성 카지미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사도들에게 나를 따르라고 요청했듯이 너희 모두에게서도 믿음으로 나를 따라오기를 바란다. 네가 청하면 나는 진정히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이 철길의 환상은 너희가 어떻게 나를 따라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표징이다. 내가 너희를 인도할 때까지 기다려라, 그래야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게 될 것이다. 네 삶 전체를 내게 맡기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분별하도록 허락하겠다. 만약 나의 길과 수호천사의 길을 따른다면 지옥으로 향하는 넓은 길이 아니라 천국으로 향하는 좁은 길로 인도될 것이다. 나와 함께 걸으면 매일 믿음의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이 환상 속에서 너희를 올바른 길에 올려놓았으니, 나에게 봉사하라고 요청하는 모든 일에 나를 따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네 죄를 위해 바쳐진 산 제물이기에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불린다. 마지막 죄가 지어질 때까지 계속 고통받을 것이기 때문에 아직도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이것이 너희가 나의 십자가 위에서의 고난과 일치하여 모든 고난을 바칠 수 있는 이유이다. 이 생명의 선물은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내 아버지께 드리는 진정한 속죄이다. 네가 성체성사에서 합당하게 나를 받아들일 때, 너희 영혼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나누게 되며 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 이 축복된 성사 안에 있는 당신 자신에 대한 선물에 대해 내게 감사드려라. 나를 경배하고 찬양하러 오는 사람들은 나의 실제 임재에 대한 믿음으로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기도, 미사와 영성체, 그리고 나의 축복받은 성사를 숭배함으로써 나와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러니 나와 함께 천국에서 만나기 위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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