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삶에서 원하는 대로 할 자유 의지를 주었지만, 모든 행동은 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네가 인생에서 내린 결정에 대해 겪어야 할 결과가 있다는 뜻이다. 자전거가 길 아래로 내려가는 이 환상은 네가 인생의 방향을 지켜야 한다는 표시이다. 또한 고백성사 안에서 습관적인 죄를 잠시 멈출 수 있어야 한다. 결혼 없이 함께 사는 사람들 중에는 간음이나 불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성애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생활 방식과 부당한 행동은 개인 관계가 깨지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 남성과 여성은 적절한 관계를 맺기 위해 결혼 상태로 살아야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죄 가운데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성적인 죄로 제6계명을 위반한다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죄들을 막으려면 나의 삶의 방식에 순종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언제든지 너희 죄를 용서받기 위해 나에게 올 수 있지만, 그러한 환경에서 벗어나 이와 같은 성적 죄를 반복할 수 있는 곳을 떠나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영적인 삶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습관적인 죄들을 깨뜨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강렬한 욕구가 필요하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아랍의 석유 국가에서 살인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위험한 혼란을 목격하고 있다. 리비아와 비교했을 때 지도자들이 물러난 다른 일부 아랍 국가에서는 사망자가 적었다. 이러한 갈등은 대부분 모든 아랍 국가로 확산되고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가 타격을 받으면 유가가 훨씬 더 오를 수 있다. 더욱 많은 봉기와 비싼 휘발유 가격에 대비하라. 이 나라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 살인 사건이 줄어들게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세상의 식량 부족과 재정 문제로 인해 내 백성이 1년 치 식량을 천천히 비축해야 한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 이제 너희는 많은 출처로부터 이 말씀을 공개적으로 듣게 된다. 금이나 은을 사는 것보다 식품 저장품이 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달러가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은을 사고 있다. 생존하려면 먹고 마실 물이 필요하므로 그러한 동전은 식량을 사기 위해 사용될 뿐이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준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너희 경제는 파산 직전에 놓여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 가게에는 먹고 마실 것이 풍족하다. 이 가게에 있는 식량은 약 3일 치밖에 되지 않는다. 만약 식품을 공급하는 트럭 운행이 중단되거나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식량을 비축한다면 동네 상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정부 폐쇄 위협조차도 일부 사람들은 보장금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게 만든다. 상품 가격 상승과 달러 가치 하락을 보면 우려하는 것이 당연하다. 상황이 악화되면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계속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여러 메시지에서 내 피난처가 노아의 시대 아크처럼 보호의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상기시켜 왔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천사들이 모든 사람 주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쳐서 너희를 죽이려는 악인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매일 천사들에게 성체를 받게 될 것이며, 일부는 이것만으로도 살 수 있다. 물은 내 피난처에서 구할 수 있으며, 나는 고기를 위해 진영에 사슴을 보낼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필요를 채워줄 나에게로 두려움 없이 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그들의 순수함 속에서 어린 아이들을 사랑한다. 7세 이하의 모든 어린이들은 위험한 지역에서도 천사들이 지켜보고 있어 기적적인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해 나의 보호를 믿으라. 그러나 너희가 보호받기 위해서는 집을 떠나 내 피난처로 가야 한다. 심판 경험 속에서 달러 폭락, 몸에 의무적으로 칩 삽입, 계엄령이 선포되면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복되신 성사 안에서 나를 흠배하는 사람들은 나의 실제 임재의 위안을 알고 있다. 너희 중 일부는 매일 밤 나에게 예배하기 위해 오고 나는 너희의 충실한 봉사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이 신성한 임재 안에 있는 기쁨은 내 피난처에서도 계속될 것이며, 거기서 너희는 끊임없이 하루 종일 나를 경배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몸의 생존을 돌보는 것에 대해 걱정하겠지만, 나의 성체로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 너희에게 훨씬 더 유용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이웃으로부터 보호했듯이, 나는 또한 내 충실한 자들을 악인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행을 위해 날씨가 좋기를 기도하는 것처럼 너희는 회의에서도 날씨가 좋기를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이 자비로운 회의는 영혼이 치유되기에 매우 중요하다. 악인은 너희 모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하니, 폭우와 사악한 영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이번 회의 내내 구도기도를 계속해라. 너희 백성은 성령 안에서 죽임을 당하기 위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의 신성 자비의 축복에 대해 열려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죄사론 의식으로 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회의를 떠날 때, 너희는 영혼들을 전도하며 내 말씀을 퍼뜨리고 싶어 할 것이다. 성령께서 모든 사람에게 나의 사랑의 기쁨을 전달하도록 너희를 격려하시기를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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