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1일 화요일

2011년 2월 1일 화요일

 

2011년 2월 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의 기적에서 한 여인이 믿음으로 내 옷을 만져 치유받았고, 어린 소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이 부활의 기적을 보면 내가 나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것과 동일한 능력을 볼 수 있다. 죽는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이 육체와 분리된다. 육체가 필멸하지만 영혼은 불멸하며 영원히 산다는 것을 기억하라. 결국 너희가 천국이나 지옥으로 심판받기 때문에 영혼의 행선지가 매우 중요하다. 믿음으로 좁은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넓은 길로 지옥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라. 자신과 육체의 염려를 부인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의지를 내 신성한 뜻에 맡길 수 있다. 어떤 고통보다 더 중요한 영혼의 치유를 구하기 위해 믿음으로 오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한겨울 중에 또 다른 장기간 정전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너희가 운이 좋았다. 벽난로와 난방기구의 이 환상은 나무를 태우고 케로신 버너를 11일 동안 사용해야 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혹시 사용할 일이 있을 경우 대체 난방원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가동되는 보일러가 없으면 겨울에 지내기가 어렵다. 너희는 세계적인 사람들이 전기를 끊고 수도관과 가스선을 차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건을 겪게 될 것이다. 추가 식량, 물, 연료로 준비하면 다가오는 시련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나는 많은 메시지에서 내 경고의 경험을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왔다. 계속 준비하고 내가 떠나라는 말을 할 때 나의 피난처를 위해 집을 떠날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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