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4일 토요일

2010년 12월 4일 토요일

 

2010년 12월 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매일 네가 심판 날에 나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야 하듯이 장례식 관 속에 자신을 그려보는 것은 한 가지 일이다. 고인의 삶의 콜라주를 살펴보면 그들이 가족 활동에 어떻게 들어맞았는지 수년 동안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인생의 모든 좋고 나쁜 경험 속에서 몇 년 동안 너희 인생의 콜라주를 그려보아라. 곧 다가올 경고 체험에서 용서받지 못한 죄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네 삶을 되돌아보도록 노력하고 있다. 네 죄에 대한 회개심으로 너무나 감동할 것이다 보니, 내게 너희 죄들이 얼마나 불쾌감을 주는지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죽음 직전의 경험을 한 사람들은 가능한 빨리 고해성사를 구한다. 경고 체험은 인생에서 모든 자백하지 못한 죄를 기억하도록 해줄 것이다. 미리 좋은 고해성사를 하고 사전에 너희 삶을 잘 되돌아봄으로써 경고에 대비할 수 있다. 매년 네 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의식해야 한다. 연말과 같이 한 해 동안 어느 시점에 영적으로 지금이 초반보다 어디쯤인지 비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생각을 잘 떠올리면 다가오는 새해를 위해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결의안을 세울 수 있다. 습관적인 죄들을 바꾸는 데 힘쓰면 완성을 향한 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매년 과거의 죄로 돌아가지 않고 너희 자신을 개선하도록 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모두가 경고 체험에서 보게 될 삶의 검토 과정의 일부로서 이 회전하는 만화경의 의미를 즉시 인식할 것이다. 또한 지난 며칠 동안 세 번째 경고 메시지라는 것을 날카롭게 알고 있는데 이는 경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또 다른 지표이다.(12-4, 12-2) 너희가 경고 체험에서 맞이하게 될 것에 대해 내 자민들의 영혼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주 고해성사를 함으로써 경고에 강조될 어떤 용서받지 못한 죄든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고에서 많은 영혼들이 개종하고 용서받도록 기도하라. 나의 용서의 은총은 모든 죄인에게 주어질 것이지만, 나는 누구에게도 내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다. 너희 죄와 그것이 나를 얼마나 불쾌하게 하는지 보여줄 것이다. 마음을 바꾸고 나의 사랑과 용서를 구하는 것은 너희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빛 속에서 나와 마주하여 삶을 되돌아보는 것이 충격적인 경험일 수 있지만, 사람들을 그들의 죄스러운 행동으로부터 깨우는 데 필요한 일이다. 몸으로 돌아오면 나의 용서에 대한 강한 갈망과 나를 네 인생의 주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욕구를 갖게 될 것이다. 가톨릭 신자들은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구하고 싶어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의 용서를 구할 것이다. 너희 영혼을 구원하고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대신 나를 따르도록 경고받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몸에 칩을 넣지 말고, 적그리스도를 예배하지도 말고 그의 눈을 보지도 마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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