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것은 교회력의 마지막 날이고 너희는 독서에서 나의 재림에 대한 언급을 더 많이 보고 있다. 네가 보는 환상 속에서는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길 위에 촛불이 있는 경야를 보게 될 것이다. 매일 삶의 일을 계속해야 하지만, 내가 돌아올 때 나를 만나기 위해 준비된 순수한 영혼을 가질 수 있다. 다섯 현명한 처녀들이 기름과 등잔을 갖추고 있었던 것보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처럼 말이다. 나의 신실한 자들도 배낭을 가지고 나의 피난처로 집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환란에 대한 모든 준비도 해야 한다. 네 가정이 있는 제단에서 빛이나 촛불을 밝히면서 이것이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경야의 촛불이 되게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에는 항상 두 개의 반대편 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다른 스포츠마다 선수 수가 다르기도 하다. 선과 악 사이의 전투에도 양측이 있지만, 어떤 수의 선수든 상관없다. 좋은 편에서는 복되신 삼위일체 세 분께서 사탄, 악마 및 적그리스도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계시다. 또한 좋은 편에는 천사와 성인들이 있고 특히 너희 자신의 수호천사가 있다. 배경에는 동료 신실한 자들과 연옥에 있는 영혼들도 있어서 악과의 전투를 돕는다. 선을 위한 세 가지 기본 군대가 있다: 하늘에서 승리하는 교회의 성도들, 고통받는 교회의 연옥의 영혼들, 그리고 땅에서 싸우는 교회의 믿음직한 영혼들이다. 좋은 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성례로 인한 은총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의로운 갑옷과 구원의 투구를 착용해야 한다. 악한 자의 유혹에 맞서 일어서고 어떤 고통을 겪더라도 나에 대한 너희 믿음을 굳건히 지켜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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