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성 프란체스카 사베리오 카브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은 불의한 판사에게 계속해서 간청하던 과부 이야기이다. 그는 그녀가 자신을 해칠까 두려워 결국 그녀를 위해 굽혔다. 손님이 세 개의 빵을 구하는 밤에 다른 사람이 간청하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있었다. 안쪽 사람은 처음에는 꺼렸지만, 나중에 방문자의 집념 때문에 일어나 그에게 빵을 주었다. 너희가 기도 제목과 함께 내게 올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것은 즉시 응답되고, 다른 것들은 그 사람의 영혼에 대한 높은 대가로 인해 수년간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할 수도 있다. 때로는 네 신부가 제안한 것처럼 네 기도의 답이 ‘아니오’일 수도 있다. 나는 너희 영혼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알고 있으므로 너에게 가장 도움이 되거나, 너희가 기도하는 영혼들을 위해 응답한다. 너는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끊임없이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카르멜 수녀원에 있다. 네 세상은 너무 많은 악으로 가득 차 있어서 매일 기도가 필요하다. 이 믿음의 쇠퇴는 종말의 또 다른 표징이며, 내가 질문한 이유이다: ‘내가 돌아올 때 땅에 어떤 믿음을 찾을 수 있을까?’”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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