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2010년 11월 9일 화요일:(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봉헌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은 로마의 주교좌 성당이고, 성 베드로 대성당이 지어지기 전 많은 교황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이 봉헌 축일에는 이 교회는 마치 환상에서처럼 모든 가톨릭 교회의 중심지와 같다. 복음서에서 내가 신전 안에서 돈을 바꾸는 사람들을 내쫓아 예배 장소 대신 시장으로 만들었던 것을 보았다. 성 요한은 시편 68:10 ‘당신의 집을 위한 열정 때문에 나를 삼키셨네’라고 인용했는데, 이는 나의 현존이 그 안에 있는 나의 지성전이기 때문에 나의 교회들이 얼마나 거룩한지를 의미한다. 유대인들이 내가 돈을 바꾸는 사람들을 내쫓은 이유에 대해 표징을 요구했을 때 나는 ‘이 신전을 파괴해라(내 몸의 신전) 그러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다가올 나의 죽음과 부활의 징조였지만, 그들은 내가 내 몸의 신전이라고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는 또한 너희 몸이 동일한 설명으로 성령의 신전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그러므로 나의 교회에 오는 것을 기뻐하되 나는 또한 내 백성 안에 존재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현재 화산에서 연기와 재가 분출되는 현상이 거의 한 달 동안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 너희 대통령의 인도 방문도 그러한 활화산 근처에서는 제트기를 날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중단되어야 했다. 몇 년 전 이 지역에서 규모 9.2의 큰 지진이 발생하여 용암류로 인해 열한 개의 화산을 다시 살아나게 만들었다. 이제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7.7의 지진으로 더 심각하지 않은 쓰나미가 발생했고, 더 많은 화산들이 활성화되었다. 현재 이 화산(메라피 화산)은 수백 명의 사망자를 초래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러한 분화로 인해 상층 대기로 연기와 재가 계속 뿜어져 나올수록 태양을 가릴 기회가 있고, 지구에 냉각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이것은 환태평양 조구대 단층선을 따라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너희 허리케인 시즌이 막 끝나고 있는 것처럼 더 많은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고 기도하라. 지진과 화산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최신 재해를 극복하는 데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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