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사제는 왜 내가 내 백성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했는지 물었다. 나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다른 방법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인류를 너무나 사랑해서 나의 큰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고통받고 싶었단다. 또한 너희의 죄를 씻어내기 위해 내 피로 제물을 바치고 싶었던 거야. 동물의 희생은 인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 나는 사람이 되어 너희도 위해 죽음으로써 인류에게 구원자를 약속한 성경을 이루었다.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나 안의 한 분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는 정복되었으며 과거와 미래 모든 죄를 속죄했단다. 나는 모든 영혼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지만, 모든 영혼은 자신들의 삶 속에 나를 받아들이고 믿음으로써 구원받아야 해. 나 그리고 네 이웃을 너희 자신처럼 사랑함으로써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문이 열리는 거야. 선행과 행동으로 인해 어린 양의 심판을 받기에 합당하여 나와 함께 천국의 영생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성찬성례를 통해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심으로써 나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삶에 짐이 진 모든 자들아,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리라.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기 때문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