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선교지를 순례지로 방문해 왔고, 비전을 통해 이 선교사들이 인도인들의 영혼을 개종시키는 것을 보고 있구나. 여기 아메리카에서는 로마 가톨릭 신자 중 25% 미만이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는 것을 보고 있다. 많은 신자와 다른 기독교 종파들도 믿음이 식어가고 있지 않느냐? 이러한 믿음의 약화로 인해 미국 또한 선교지가 되고 있구나. 이것이 내가 영혼들에게 증거하고 그들을 믿음에 복음 전도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시 믿음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많은 사자들과 기도 용사들을 일으키는 이유이다. 나에게 믿음을 가지고 인도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만약 영혼들이 곧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환난 속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어떤 영혼들은 반기독교가 자신을 선포하기 전에 올 경고의 경험 이후 개종할 것이다. 가족 구성원의 영혼들을 구원하려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경고 후에 그들이 개종에 더 마음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들의 기도는 나에게 자신의 의지를 맡기는 자들에게 응답될 것이다. 천국 또한 축하하고 있는 것처럼 이러한 개종을 기뻐하라. 내 사자들, 신부들, 그리고 영혼들을 나에게 인도하는 모든 선교사들을 지지하기 위해 기도해라.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나의 제자들이 나를 섬기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의무이다. 이 선교지를 방문하는 것이 너희 주변의 영혼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구원하도록 고취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나의 안식일이고 하루 종일 나를 예배하고 찬양해야 할 것이다. 대신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 미사에 가지 않지만 축구, 야구, 골프의 스포츠 신들을 숭배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몰려든다. 스포츠와 다른 오락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고 있지만 너희 영혼의 삶은 영원히 지속된다. 세속적인 것이 숭배할 신이 되는 대신 나와 함께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너희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반기독교를 보러 오는 군중들을 알고 있다. 이러한 경기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해짐으로써, 너희는 이 경기장으로 끌려가서 반기독교의 말을 듣고 보기 쉬워질 것이다. 특히 일요일에 나에게 집중하고 세상 신들이 어떤 식으로든 너희를 통제하도록 내버리지 마라. 매일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리되, 일요일에는 예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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