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성 모니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마태복수 25장 1-13절)은 다섯 현명한 처녀와 기름등을 가져온 다섯 어리석은 처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섯 현명한 처녀는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여분의 기름을 사서 신랑을 맞을 준비를 했다. 다섯 어리석은 처녀는 준비하지 못하고 여분의 기름을 하나도 사지 않았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신랑의 오심이 발표되자 처녀들은 등을 다듬었다. 어리석은 처녀들의 등불에 기름이 떨어지자 더 많은 기름을 사러 가야 했다. 돌아왔을 때 그들은 문이 잠겨 있었고, 문지기는 자신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날짜나 시간을 몰랐기 때문이다. 현명한 신자들이 어리석은 세속 사람들과 마찬가지이다. 신자들은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준비하고 매일 기도 속에서 나를 안다. 세속 사람들은 나를 무시하고 많은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삶에 들어오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그들은 소유물과 재물을 자신들의 신으로 삼고, 심판 때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자 이러한 세속 사람들이 천국의 문 앞에 왔을 때 나는 그들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저주받은 자들이 지옥에 보내질 것이며 심연 위에 있던 막대기처럼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교훈은 영혼으로 심판을 준비하고, 내가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아도록 사랑하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나를 거부하는 자들은 나의 오심 날짜를 알지 못하며 지옥에서 영원히 길을 잃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진을 찍으면서 아름다운 꽃들을 자세히 보는 경우가 많다. 벌들도 꽃꿀을 채취하기 위해 꽃밭을 돌아다닌다. 어떤 꽃들의 달콤한 향기는 그 아름다움의 본질이다. 영적인 세계에서 너희는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실제 존재의 본질 속에서 천국의 맛을 느낀다. 내 제자들은 나를 숭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믿고, 성체성사를 받는 시간에 나의 몸과 피를 받고 있다고 진정으로 믿기 때문이다.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온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믿는 것은 세상에 어리석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나에 대한 믿음과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 너희를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키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열 것이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곧 자신들이 심판받아 지옥에 가게 될 때 어리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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