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의 사도 중 한 분인 성 바르톨로메오의 축일에 너희는 환시를 통해 내가 모든 나라에 영혼을 복음화하기 위해 내 사도를 보냈음을 본다. 동시에 오늘날에도 나는 영혼을 복음화하고 다가올 시련에 대비시키기 위해 나의 메신저들을 보내고 있다. 또한, 내 아들아, 너희도 영혼을 구원하는 선교를 받았다. 책과 DVD, 인터넷에서 강연을 하고 메시지를 전파하며 잘 응답했다. 장미 염주와 갈색 스카풀라, 고해 준비물, 신성 자비 묵주 기도 소책자를 배포하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너희에게 다가올 적그리스도의 시련에 대비하여 사람들을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도울 메시지를 주었다. 내 메신저들이 거룩한 삶을 살지 않으면 그들의 선교를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지시한 대로 매일 미사, 배례, 잦은 고해성사, 세 번의 장미 염주 기도와 신성 자비 묵주 기도를 하도록 격려했다. 또한 수요일과 금요일에 단식하도록 요청했다. 이 모든 것을 따를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주님께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내 부름을 따르는 메신저들을 축복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자민들아, 어린 소녀와 아기 앞에 나타난 거대한 불꽃 환시는 미국이 모든 낙태, 아동 학대 및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유산된 태아 조직을 사용한 것에 대한 처벌을 받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너희 정부는 유산된 태아 조직을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 중단을 막은 판사의 결정을 무시하고 있다. 이것은 내 심판이 너희 나라에 내려지는 또 다른 단계일 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낙태를 멈추라고 불렀지만, 계속해서 나의 아기를 죽이고 있다. 너희는 일시적인 편의나 원치 않는 아이 때문에 너희 자신의 자녀를 죽이고 있다. 입양을 보내기보다는 쓰레기통에 내 생명의 선물을 던지고 있다. 이러한 유산된 아기의 일부를 연구와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더 큰 죄악이다. 미국은 태아 살해, 자연재해 및 북미 연합으로의 궁극적인 장악과 같은 이 모든 죄 때문에 심각하게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는 모든 권리와 소유물을 잃게 될 것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에 대한 죄와 자녀 학대에 대해 고통받을 준비를 하라. 이것은 지상에서 이러한 영혼들을 위한 나의 계획을 거부하기 때문에 가장 심각한 죄악이다. 너무 늦기 전에 낙태를 막도록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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