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성 요한 프란치스카 드 상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의 복음은 마음에서 용서를 설명하기 어려운 본보기이다. 사람은 교만함 속에서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한다. 심지어는 사소한 과오로도 몇 년 동안 원망을 품기도 한다. 그러나 너희가 내게 올 때, 나는 즉시 그리고 영원히 거의 결과 없이 너희를 용서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나의 생명의 희생이 너희의 죄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지만, 너희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받기 위해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 나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너희를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것이 내가 성 베드로에게 이웃을 칠십 번 일곱 번까지 용서하라고 말한 이유이다. 이는 모든 때, 내 본보기를 따르고 싶다면 그렇다는 뜻이다. 나는 온 부채를 용서하신 주인과 같고 너희도 또한 이웃의 부채를 용서해야 한다. 비록 네가 가진 부채가 이웃의 부채보다 훨씬 크더라도 말이다. 누군에게 용서를 구할 때 작은 빚을 용서받기를 바랐는지 생각해보라. 다른 사람이 너희를 용서하기를 기대하는 것처럼, 너희도 또한 이웃을 기꺼이 용서해야 한다. 나와 같이 친절하고 자비롭게 대하라. 이것은 ‘주님의 기도’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사해하듯이”라고 기도할 때와 같은 의미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갑자기 멈추는 빠르게 움직이는 장치의 이 환상은 너희가 몸을 떠난 경험으로 내게 올 때의 모습에 대한 표징이다. 너희는 두 종류의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는 세상 소리가 모두 사라지고 천국의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음악을 듣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충격은 너희가 완전히 하나님께 집중하고 모든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난 깊이 영적인 영역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그런 다음 사람들이 그들의 삶의 검토를 방문할 때, 기도와 선행이 자신과 세상에 중심을 둔 어떤 땅의 노력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영혼의 목표는 영원히 나와 함께하는 것이지만 매일 육체의 욕망과 싸워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환상의 폭포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장면을 보는 것은 불안한 너희 정신을 가라앉힐 수 있다. 몸은 많은 일로 바쁘기를 원하지만 항상 내 영광을 위해 중심이 맞춰져 있지는 않다. 영혼은 거룩하고 기도하는 삶의 가치, 그리고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야 할 필요성을 본다. 몸은 자신의 업적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에게 영광을 주지 않는다. 영혼은 자신의 행위의 모든 영광을 내게 주고 싶어한다. 너희 활동의 중심에 항상 나를 두고 끊임없이 감사와 영광을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성인들과 천사들이 끊임없이 나의 찬양가를 부르는 하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모든 성도와 천사와 함께하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었다. 너희는 나와 너무 가까워져서 영혼은 마치 나와 하나가 된 것처럼 내 사랑에 휩싸일 것이다. 거룩한 공동체에서 나를 받고, 명상적인 기도로 나를 구할 때, 너희는 천국의 맛을 보는 것 같고 끊임없이 나를 예배하게 될 것이다. 경배와 나의 성찬과 가까워지는 것은 하늘에서 살게 될 방식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다. 내 사랑은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사랑보다 훨씬 더 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시간은 짧은 산책일 뿐이고 너희는 땅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과 그들이 믿음으로 이끌어온 영혼을 위해 풍요로운 삶을 보낸다. 나는 너희의 인생에 모든 영적인 사명을 주었지만, 내게 마음을 열고 내가 너희의 사명에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의지를 넘겨주어야 한다. 나를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나의 목적을 위해 그들의 재능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자유로운 선택을 침해하지 않지만, 내게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지옥과 더 낮은 연옥에 결과가 따른다. 경고는 자신에게 갇힌 이 영혼들을 구원할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성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세워 내 교회를 설립했다. 내 교회 안에는 나의 말씀과 성사 안에 믿음의 보물이 있다. 내 교회는 신자들에게 따르도록 나의 말씀을 해석한다. 내 교회는 지옥 문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으며, 너희는 나의 미사와 성사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교회의 박사들이 좋은 그리스도인 삶으로 나를 따라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의 말씀과 그 설명을 가지고 신자들이 인도하도록 하는 것은 나의 추종자들의 몫이다. 내 교회 가르침의 권위에 굳게 매달리면, 너희는 내 교회의 내 현존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나의 삶과 성인들의 거룩한 삶을 따르는 데 있어 좋은 본보기가 주어졌다. 나의 성인들은 물질적인 편안함을 필요로 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지만 금식으로 몸에 큰 고행을 가하고 그들의 고통을 나에게 바쳤다. 사람들을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돕기 위해 선한 일을 함으로써 하늘에서 보물을 쌓았다. 영혼을 구원하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그들의 소명이었고, 너희가 따라야 할 좋은 본보기이다. 매일 내가 위해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기뻐하라.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모든 행동을 나에게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영혼이 육신에 붙어있는 동안에는 매일 너희가 직면하는 많은 세상적인 방해 때문에 나에게 집중하기 매우 어렵다.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달으면 잦은 고백을 통해 네 영혼이 순수한지 확인해야 한다.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살기를 구하라, 왜냐하면 이 생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 영혼의 영원한 목적지이기 때문이다. 육신으로부터 벗어나면 나에 대한 영적인 인식이 새롭게 해방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부 영혼들은 아직 몸 안에 있는 동안 나의 평화를 은총으로 받았다. 너희는 죄로부터 풀려나기를 구하지만, 몸의 제약으로부터 더욱 큰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할 것이다. 나는 내 모든 백성을 사랑하고 있으며, 나의 왕국을 위하여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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