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9일 월요일
2010년 8월 9일 월요일

2010년 8월 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나는 성전세를 내기로 선택했는데, 비록 내가 사도들에게 우리가 면제되어야 한다고 말했었지만, 왜냐하면 내가 스승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기적적인 방법으로 동전을 제공하기로 했는데, 그 동전은 사도가 잡을 물고기를 잡아 얻어야 했다. 사도가 잡는 바로 그 물고기의 입에서 동전을 찾는 것은 드문 일이다. 이 기적은 단순히 성전세를 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나의 사도들의 믿음을 돕기 위해 더 많이 행해졌다. 우리 교회의 법 중 하나는 재정 지원을 돕는 것이다. 마치 세속적인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돈이 필요한 것처럼, 교회와 직원에게도 돈이 필요하며 이것은 신자들이 그들의 교회를 유지해야 할 의무이다. 나는 이 의무를 존중하기 위해 성전세를 냈다. 그러니 나의 충실한 자들아 너희 자신의 교회를 지원하는 나의 모범을 따르라. 모든 사람이 자기 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나는 사람들이 기부하는 모든 자선 단체를 위해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라고 요청했다. 내가 사람들에게 풍족함을 내려주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나의 교회를 더 크게 기부할 수 있다. 너희 재력이 허락되는 한 목사님들을 지지하고 또한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 재능이 허락하는 대로 시간을 기부하기를 바란다. 너희 부와 재능과 시간을 나누면 심판을 받을 때 하늘에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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