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착한 사마리아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모두가 이웃의 이름을 알고 지냈지. 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집을 자주 옮기고 생활이 너무 바빠서 이웃을 알아갈 시간이 부족하다. 많은 사람들은 더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가까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만약 ‘이웃’을 육체적 또는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전 세계의 가난한 지역도 포함될 수 있어. 자선 단체에 기부하거나 해외 빈민들을 돕는 선교 기관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지금 당장은 누군가를 도울 형편이 될지 몰라도 네 집에도 무슨 일이 생기면 나중에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니 이웃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미래에 그 은혜를 돌려받을 수 있을 거야. 가난한 영혼과 재앙에 직면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좋겠다. 다른 사람을 도울 기회를 더 많이 찾고, 네가 가진 것을 나누는 데 마음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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