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7일 수요일
2010년 7월 7일 수요일

2010년 7월 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람 위에 있는 이 금지붕은 몇몇 사람들이 자신과 황금에 안보를 두고 나에게 보호받는 대신 의존하는 것을 나타낸다. 도난당하거나 가치가 떨어질 수 있고 내일이면 사라져 버릴 덧없는 부에 너희의 믿음을 두지 마라. 나는 너희 모든 필요를 알고, 나를 신뢰함으로써 내가 너희를 공급할 것이다. 먹을 음식, 입을 옷, 머물 곳이 어디인지 걱정하지 마라. 이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들이지만 내 충실한 자들에게는 나의 도움을 믿기만 하면 된다. 나는 지금까지 네 삶에 이러한 것들을 제공해 왔고 앞으로도 필요한 것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무덤 너머로 가져갈 수 없는 부를 쌓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대신 나를 신뢰하며 이웃과 가진 것을 나누며 살아라. 자기 자신처럼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네 영혼에 나의 평화를 가지고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기름 유출 사고, 지진, 그리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관련된 어려운 뉴스 기사가 많다. 이러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는 것은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서는 어렵다. 어떤 사람들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스포츠나 코미디로 눈을 돌린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하루하루의 사건 너머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의 육체적, 영적인 삶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다양한 재난과 전쟁은 이러한 것들을 더 좋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어렵다. 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부를 보낼 수도 있다. 가장 좋은 선택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걱정이나 불안이 상황을 개선하지 못할 때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하지 마라. 내 마음과 이웃의 마음으로 즐거움을 가져오는 데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기쁨에 찬 관점으로 살면 주변 사람들이 삶에 대해 더 나은 느낌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일 문제를 해결하여 항상 영혼에 나의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나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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