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2일 금요일

2010년 7월 2일 금요일

 

2010년 7월 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클라호마에서 보았던 것처럼 여러 곳으로부터 많은 폭우를 보고 있구나. 이러한 강렬한 폭풍은 계속될 것이며 심지어 몇몇 허리케인의 결과일 수도 있다. 흰 차가 물속에 있었고, 그러다 빠르게 빠른 흐름의 물살 속에 잠기는 것을 너희는 환상에서 보았다. 자연재해가 너희 연약한 경제에 타격을 줄 테니 더 많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 몇몇 폭풍은 더욱 심해질 것이며 피해는 심각할 것이다. 재앙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곳은 없지만, 명령이 내려지면 대피할 준비를 해야 한다. 다가올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교회에서 많은 전통적인 의식들이 극적으로 바뀌었지만, 특히 성체와 복되신 어머니에 대한 특별한 신심은 일부 지역에서는 사라져 버렸다. 나는 이전에 트리엔트 미사의 거룩함을 얼마나 즐기는지 언급했었다. 또한 너희의 기도회에서의 배례 예절과 축복예식, 그리고 오래된 40시간 경배는 매우 기쁘다. 복되신 어머니의 로사리오와 신성 자비기도는 오늘날 너희 세상에서 정말로 필요한 신심이다. 마침내 너희 기도 그룹과 다른 신성 자비 의식을 위해 나의 신성 자비 이미지를 받게 되어 기뻤을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약속된 대로 내 이미지 앞에서 기도하면 많은 은총이 올 것이다. 이러한 성체에 대한 신심은 또한 사제 지망생들을 위한 좋은 환경이다. 이러한 신심 안에서 나를 가까이 하라, 그러면 악한 자의 유혹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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