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세상에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약탈하는 악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심지어 그 도둑들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도 또한 모든 이를 사랑해야 하며 그런 사람들과 거래할 때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들에게 원한이나 분노를 품지 말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있으니 어떤 재물에도 너무 집착하지 마라. 이 환상에서 바빌로니아인들이 이스라엘 성전 용기를 학대했지만 너희는 그 악행으로 인해 그 백성들이 몰락하는 것을 보았다. 도둑과 살인범은 심판 때 내게 대답해야 하니 판단하지 마라. 대신, 어떤 재난이나 도둑질이 네 삶에 닥쳐도 내가 네 필요를 채워줄 것이므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해라. 언젠가는 너희는 재물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심지어 내 피난처로 가져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재물이 빼앗길 때마다 편안하게 지내거라. 나를 사랑하고 나의 뜻을 행하는 데 집중하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이번 여행에서 힘든 시련들을 겪어야 했다. 식당에서 한 끼니 먹을 때 삼키는 것이 어려웠지. 이것은 너의 강연에 오는 영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통이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그런 육체적인 시련을 경험한 적이 있다. 평소보다 심한 폭우는 종말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자연 재해의 또 다른 징조일 뿐이다. 너희 백성은 항상 보통과 다를 바 없는 사건들을 볼 때마다 주목한다. 성경에 설명된 이러한 종말 시대의 증가는 너희가 환난과 나의 다시 오심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려주고 있다. 내 신실한 자들은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앞으로 닥쳐올 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이 메시지로 축복받고 있다. 내가 이 악을 어떻게 아는지, 그리고 나의 천사 능력으로 너희를 보호하는 피난처에서 그것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지에 가장 집중해라. 이러한 종말 시대 두려워하지 말고 악인들에게 맞서 싸운 것에 대한 보상을 누릴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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