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몇 주 후면 부활절과 성심성혈 축일을 기념할 것이다. 성심성혈 축일은 너희가 이 신심의 요구 사항을 따름으로써 과거 모든 죄에 대한 배상을 정화하며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신심은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며, 너희와 거룩한 분들께 바치는 다른 신심과는 다르다. 그 신심들은 사람이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비는 다가올 경고 체험에서 모든 사람에게 미칠 것이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은 동시에 몸 밖으로 나가 시간 초월적인 삶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죽음이나 임사 체험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작은 심판을 받으며 다시 육신으로 돌아온다. 모두가 경고 때 내 빛 안에서 나를 마주하여 양심의 깨달음을 얻는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옳고 그름을 진실로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모든 행동이 선인지 악인지를 심판할 것이다. 어떤 종교인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오직 나를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게 될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희생만이 너희의 죄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네 죄를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뿐이면 충분하며, 고해성사 안에서 네 죄는 정화될 것이다. 나는 내 성체성혈을 통해 땅에 진실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 나는 모든 강복된 제빵 안에 그리고 강복받은 포도주 안에 참으로 존재한다. 다만 너희가 중죄 없이 존경심을 가지고 나를 영성체를 받도록 청할 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네 죄악의 죄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방문 신부님이 내가 내 지성소에 없다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싶다. 나는 나의 제빵 안에 참으로 존재하며, 그것들은 내 지성소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교도와 경계선상에 있다. 너희가 나를 찾아오셔서 성사적으로 나와 함께 계신 나를 배례하시기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성령은 너희 안에서 살아 숨 쉬며 너희는 성령의 전당이지만, 나의 지성체는 내 진실한 존재의 신비이다. 경고는 모든 영혼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기 위한 나의 자비의 일부이다. 네 초점은 용서받지 못한 실제 죄와 소홀히 한 죄에 맞춰질 것이다. 많은 이들이 경고 후에 고해성사를 갈망할 것이며, 그것이 너희 가족 안의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해 내 기도 전사들에게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고 후에는 대환난을 시작하게 할 다가올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사건으로 이어질 것이다. 나를 위한 피난처에서 나의 보호를 구하라. 나와 천사들이 너희를 악한 자들로부터 막아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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