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회의에 참석하신 나의 백성 여러분, 시현된 우리의 두 심장에 담겨 있는 사랑 안에서 나를 경배하고 그분을 존경하며 함께 계신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오고 있습니다. 너희가 재능있는 연설가를 듣고 베타니아 합창단의 찬미를 들으며 축복받는 동안, 우리들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화해라는 주제에 잠기면서 우리의 두 심장을 열어주십시오. 진정으로 죄를 용서하고 영혼의 은총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고해가 있을 것입니다. 너희가 모든 거룩함의 중심인 나 때문에 아름다운 미사로 이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의 동안 묵주기도를 기억하고 경배 시간에 시간을 내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천상에서는 여러분 모두 기도와 예배와 노래 안에서 함께 모여 기뻐합니다. 나의 산토니뇨 이미지를 보면서 또한 이 회의가 성공하기를 그리고 충실한 지지자들의 관대함으로 모든 빚이 해결되기를 기도해주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 집에서는 보통 쓰레기 종이를 휴지통에 버리지요. 시간이 지나면 바구니가 가득 차고 쓰레기차가 모든 쓰레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비워야 합니다. 만약 쓰레기를 비우지 않으면 종이 더미로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너희의 영혼은 죄를 모으는 그릇입니다. 너희의 영혼 또한 죄로 가득 차고 고해성사를 통해 씻어내어야 합니다. 사제는 고해성사 안에서 그의 면죄를 통해 너희의 영혼을 정화하고 나는 용서받은 너희의 죄들을 잊습니다. 일단 죄가 깨끗하게 되면 나의 은총으로 너희의 영혼을 채울 수 있습니다. 가득 찬 바구니를 비우는 것은 너희의 영혼에서 죄를 비우는 것과 같습니다. 방 청소보다 너희의 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적어도 매달 고해성사를 갈 것을 권장해주고, 그들이 순수한 영혼을 갖도록 격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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