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성 베드로의 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어느 때에 내 사도들에게 물었다. (마태복음 16:13-19)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며 이르셨다. ‘시몬 바 요나야, 살과 피로는 이것이 드러난 것이 아니라 내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베드로이니 이 반석 위에 나의 교회를 세울 것이요 지옥의 문은 그것을 굴복시키지 못하리라. 또한 나는 너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것은 내가 첫 교황 성 베드로에게 나의 교회 권한을 넘겨준 때였으며, 또한 당신들이 사제에게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참회성사를 제정했을 때였다. 내 모든 신자들은 내가 복된 삼위일체의 두 번째 인격이심을 인정해야 하며 나를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영혼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창조했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나의 진정한 제자가 되려면 이것은 당신들의 약속이다. 불 속에서 보는 연기는 항상 내 교회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연기를 나타낸다. 나를 가르침에 반대하여 오도하려고 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특히 새로운 시대 원칙을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따르지 마라. 이것은 나의 교회 안에 분열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내 충실한 잔여 무리는 다가오는 이단 교회를 극복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당신들은 마치 이 야외 당구대와 같이 즐거움을 추구하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기상 현상이 당신들의 계획을 망쳐 놓는다. 몇 인치의 눈은 조금 예기치 못할 수 있지만 어떤 지역에서는 여러 피트의 눈이 내리면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지역 중 일부는 한 시즌 전체에 대한 정상량보다 두 배나 많은 눈을 받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눈과 추위에 관한 새로운 기록들이 많이 세워지고 있다. 이미 몇몇 사람들은 겨울이 충분하다고 불평하고 있지만 4월까지도 눈이 내릴 수 있다. 인내심을 갖고 이 날씨가 내가 당신들에게 감당하라고 요청한 사순절의 고통 중 하나로 받아들여라. 다음 여행을 준비하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평화로운 회의를 가지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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