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2일 토요일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성 바실 & 성 그레고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너희는 이미 요한 세례자가 나의 공공 사역으로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다가오는 길을 가리키는 것을 보고 있느니라. 그는 물로 침례를 주어 사람들에게 죄를 뉘우치라고 부르며 광야의 선구자였으니, 그가 그랬듯이 말이다. 내 아들아, 너희에게도 비슷한 사명이 있으니, 사람들이 죄를 뉘우치도록 부르고 나의 환난 후에 다가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또한 내가 사람들에게 피신처로 떠날 시기를 경고하여 길을 준비하도록 요청했느니라. 나는 많은 사람들을 불러 최종적이고 임시적인 피신처를 준비하게 하여 사람들이 갈 곳이 있도록 하고 있노라. 나의 피신처에는 보호 천사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은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피신처에서는 음식과 물, 은신처가 제공될 것이며 바이러스와 질병으로부터 치유받을 수 있으리라. 이 위대한 격려의 말씀들과 나에 대한 신뢰는 다가오는 악의 환난 속에서 너희가 살아남도록 도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테러범들은 대부분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인데 그 수가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느니라. 군인이 여러 군인들에게 총을 쏘는 것을 보았고, 너희 비행기 중 하나를 폭파하려는 시도 또한 목격했으니. 미국.의 분주한 시간대에 큰 공항 터미널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는 이 환상은 트럭 폭탄이나 탐지할 수 없는 폭발물을 소지한 개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느니라. 심지어 보안 검사를 받기 전에 안에 들여올 수도 있을 것이다. 충분히 높은 경계 상태의 보안 통지를 통해 이러한 사건은 예방될 수 있으리라. 너희 보안 요원들이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막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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