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성 토마스 베켓)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태어난 첫 아들을 하느님께 바치는 의식대로 성전에서 봉헌받고 있었다. 이것은 파라오와 이집트인들에게 내린 마지막 재앙 때 죽음의 천사가 처음 난 남자아이를 죽였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의 처음 난 남자아이는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묻혀 보호받았다. 이는 내가 모든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축복된 희생 제물로 내 혈액을 흘릴 하느님의 어린 양이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너는 나의 아들이자 첫째아들인데, 이것은 또한 네가 다가올 환난에 대비하여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명을 가진 것임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시메온은 나를 축복하고 내 사명과 내가 죽을 때 성모님이 겪게 될 고통에 대한 예언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성 토마스 베켓의 기념일을 맞아 하늘나라에서 거룩한 사람인 그의 이름을 위해 순교했다. 네 믿음을 선포하기 위해 노력하고, 필요하다면 네 믿음 때문에 죽기 위해서라도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라는 표현을 들어봤을 것이다. 내 시대의 사람들은 나의 말과 행동을 들었고 볼 수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너희에게 나의 말씀 성경이 주어져 있고, 심지어는 나의 설명까지도 있지만, 사람들은 나를 믿기를 거부한다. 너희에게 나의 창조물이 보여지고, 심지어 너희 가운데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나의 창조 행위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많은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지만 그들이 만약 믿음의 눈과 귀로 보고 듣기를 원한다면 나를 사랑하려는 열망을 키워야 한다. 나는 너희의 자유 의지에 강요하지 않지만, 너희는 네 행동에 대한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결국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을 뿐이다: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사랑 또는 지옥에서 악마와 함께 영원한 증오. 내 곁에서 순수한 영혼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이것은 너희들의 갈망하는 바가 더 크다. 악마나 세상의 것들이 나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부터 너희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에게 오면 내가 나의 몸과 피로 네 영혼에 먹이를 주는데, 그것만이 너희 영혼이 사랑과 평화를 갈망하는 것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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