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늘 구약의 삼손과 신약의 세례 요한의 기적적인 탄생에 관한 상황을 읽었지. 내게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심지어 나의 탄생조차 성령님의 기적이기도 했단다. 너희 주변에서 종말의 징조로 많은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지. 남자 화장실이 무너지는 이 환상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게 무릎을 꿇고 쓰러질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란다. 미국의 몰락은 너희가 우상처럼 세상적인 것들을 예배하고 나를 먼저 예배하지 않는 모든 낙태와 성적 죄에 대한 벌일 것이다. 나와의 믿음에서 멀어지는 것이 너희 국가로서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 오직 기도에 충실한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몰락이 더 빨리 일어나는 것을 막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박해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니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변하고 있는지 보라. 그리스도인들은 공개적으로 비판받고 조롱당했지만 곧 악한 자들이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차별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반그리스도를 믿지 않거나 예배하지 않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너희의 박해는 너무 심각해서 그들이 너희를 감옥에 가두고 내 이름 때문에 고문하려고 할 것이다. 심지어 너희의 기도와 경건한 헌신조차도 너희를 죽이기 위한 분노를 더할 것이니라. 계엄령, 몸 안에 의무적으로 삽입하는 칩, 기근, 그리고 나의 교회 안에서의 분열을 보게 되면 나에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너희 수호천사들을 보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하리라. 만약 내가 떠나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머뭇거린다면 포획될 위험이 있고 그들의 죽음의 캠프에서 살해당할 수도 있다. 나의 피난처에서의 보호를 나에게 맡기라. 거기에서는 빵, 물, 고기 그리고 은신처가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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