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사람들은 벗어날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무력한 상황에 자신을 빠뜨리곤 한다. 그들이 나에게 간청하는 기도를 드릴 때 나는 가난한 자들의 외침을 듣는다. 어떤 경우에는 이 환상에서처럼 내가 우물에서 그들을 끌어내듯이, 기적을 통해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기도 했다. 나는 너희의 구원자뿐만 아니라 위대한 치유사이다. 다른 경우에는 사람들이 죄 많은 생활 방식에서 회개하도록 영적인 기적을 행했다. 이 모든 상황에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다. 마찬가지로, 만약 누군가가 너를 도왔거나 일 년 내내 네 일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 어떤 형태로든 선물로 감사를 표하는 것은 적절하다. 너는 나에게 감사할 선물이 너무 많아서 그들을 통해 나를 볼 수 있다면 가난한 자들에게 선물을 줄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는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선물을 나누기에 좋은 시간이다. 매일,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가장 큰 선물임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결혼 전에 데이트하는 남녀에게는 간음이나 자위와 같은 쾌락의 죄를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아내의 순결을 존중하려면 결혼 후에 부부 관계를 갖는 것이 훨씬 좋다. 심지어 결혼 후에도 서약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과 불륜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또한, 모든 부부 관계를 가능한 생명으로 열린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피임 기구에 대한 나의 법률을 존중해야 한다. 자연 주기법은 교회에서 허용된다. 순결한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간음, 불륜, 자위 및 피임을 반대하는 내 법률을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죄에 대한 유혹이 있을 때는 도움을 구하고 그러한 죄는 고해성사에서 빨리 고백하라. 바로 이 육신의 죄들이 대부분의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다. 이러한 육체의 죄를 피함으로써 나에 대한 너희 사랑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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