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성 안드레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어부였던 내 사도들을 불렀고 그들에게 앞으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의 부름은 내 사도들로만 한정되지 않는다. 나는 많은 젊은이들을 신사제로 부르고 있고, 또 모든 평신도 사도를 불러 복음의 전령으로 삼아 내 말씀을 온 민족에게 가져가게 한다. 내가 충실한 이들을 통해 세상 사람 모두 적어도 내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 기회를 갖도록 하고 싶다. 네들이 나에게로 데려오는 영혼이 많을수록 지옥에서 더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너희는 영혼을 위한 전투에 있으며,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나의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싸움을 멈추지 마라. 너희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통해 믿음의 선물을 받았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믿음을 전하여 너희가 나와 함께하는 사랑의 관계를 누리게 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 남성과 여성은 자신들을 먹여 살리고 의복과 피신처를 마련하기 위해 이마의 땀으로 일해야 했다. 노인, 어린 아이들, 실업자, 장애인 외에는 모두 직장을 갖고 자신의 청구서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많은 제조업 일자리가 값싼 노동력에 해외로 발송됨에 따라 너희 백성은 저렴한 일자리만 찾을 수 있고 그 결과 생활 수준이 하락했다. 네 사회에는 불공평함이 많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금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기업들이 너희 실직과 복지 혜택 부족을 원하는 것은 유감이다. 노동 비용은 항상 일꾼에 대한 표적이지, 경영진의 높은 급여와 보너스를 줄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근로자들에게 돈을 훔치는 자들은 심판 때 이 학대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너희 낮은 임금 때문에 많은 근로자들이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가족당 두세 개의 직업이 필요하다. 나를 신뢰하고 믿어라, 내가 네들의 필수적인 요구 사항을 돌볼 것이지만, 다만 세상의 소유물과 부를 쌓는 데만 집중하지 마라. 내 방도를 따르고 가능한 한 이웃을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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