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정말 감사할 것이 많고 특히 매일 미사에서 성체성혈 안의 나를 모실 수 있음에 기뻐해야 한다. 가장 아름다운 기도인 거룩한 미사를 드릴 신부님이 계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려라. 너희는 많은 청원을 하지만 항상 응답해 주시는 내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마라. 가족과 삶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은총에 대해서도 감사해야 한다. 심지어 네 이웃은 문제들을 선물이라고 말했지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필요와 가난한 사람들의 필요가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음식을 제공하고 옷을 입히고 피난처를 마련하여 그들에게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지역 푸드뱅크나 다른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도 있다. 시간과 돈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어떤 이들은 소득의 10%를 자선 단체와 교회 지원에 사용하는 것을 믿기도 한다. 사랑으로 사람들을 위해 하는 모든 일에는 하늘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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