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축제는 내 교회가 성 베드로 대성당이 지어지기 전 수년간 로마에서 권력의 중심이었던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을 기리는 것이다. 너희가 미사를 드리러 교회 건물에 오지만, 내 백성은 살아있는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성령의 신전이기 때문이다. 나는 베드로에게 내가 교회를 세울 기반이 될 권위를 주었다. 모든 역대 교황들은 지옥 문이 내 교회를 이길 수 없도록 그 권력을 이어받았다.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유산으로 예루살렘 성전과 통곡의 벽을 소중히 여기듯이, 로마에 있는 대성당들도 나의 가톨릭 가족 모두에게 귀하게 여겨진다. 오랜 세월 동안 내 교회가 번영하고 살아남도록 허락하신 나의 권능께 찬사와 영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중앙 아메리카에 피해를 입힌 늦은 열대성 폭풍과 그 후 너희 걸프 해안에도 영향을 미친 것을 보고 놀랐을 것이다. 태평양의 온도 변화 때문에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폭풍이 줄어들었다. 이전 메시지에서도 더 많은 폭풍에 대해 언급했었다.”

(2009년 8월 24일 메시지) 그러니 허리케인 시즌 막바지까지도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이제부터 너희는 다가오는 눈보라와 가능한 빙판길에 더 집중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평소보다 빙판길이 많았다. 보통은 그런 폭풍으로 인해 정전 피해를 많이 본다. 이것이 바로 대체 연료 난방기나 조명용 램프 등으로 따뜻함을 유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물건을 준비해두고, 이번 악천후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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