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광경은 내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세 시에 벌어진 것이고 땅에는 여섯 시(정오)부터 아홉 시(오후 3시)까지 어둠이 드리웠었다. (마태복음 27장 45절). 이것은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한 몸값을 바치기 위해 내 생명을 버린 나의 가장 큰 자비가 나타난 때였다. 너희 모두에게 경고 체험을 하게 될 때, 모든 죄인들을 위한 또 다른 자비의 흐름이 올 것이다. 그 때는 일식으로 인한 어둠이라는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2007년 1월 20일 메시지) 나의 십자가 죽음과 나의 경고 사이에는 큰 유사점이 있는데, 둘 다 내 신성한 자비의 선물이며 모든 죄인들에게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다. 이것이 내가 인간에 대한 사랑의 위대함인데, 너희는 곧 경고에서 모든 죄인이 구원받기 위해 나에게 오도록 돕는 나의 두 번째로 아름다운 기적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 두 사건 사이의 유사점을 보라. 그것은 어떤 종류의 차별 없이 모두에게 구원을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경고 체험 후에 고해성사를 받기를 원할 것이므로 이러한 은총의 기회를 활용하라. 나의 기도 전사들은 너희가 가족 구성원들이 죄를 고백하고 구원받도록 격려할 수 있게 될 때, 그들의 기도가 응답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하늘의 모든 징조는 경고 당일에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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