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5일 월요일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에게 그들이 파멸될 것이라고 말하기를 꺼려했기 때문에 두려워했다. 그는 배에 올라 도망쳤지만 내가 배에 큰 폭풍을 일으켰고 제비뽑기로 인해 의무에서 달아났기 때문에 갑판 밖으로 던져지게 되었다. 그때 그는 커다란 물고기에 삼켜졌고 사흘 밤낮 동안 어둠 속에 있었다. 이 경험은 내 무덤 속의 어둠과 비슷했는데, 나는 여러 번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예언했듯이 말이다. 요나는 앞으로 나아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경고해야 했다. 나는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을 통해 죄와 사망에 대한 승리를 얻었고 내 부활을 통해 빛이 어둠을 몰아내면서 영광이 드러났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복음은 내가 이웃이란 것은 말뿐만이 아니라 선행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는 것이라고 설명했기 때문에 익숙할 것이다. 항상 경계하며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모두에게 너희의 사랑을 보여라. 나 또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요청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준다. 자신을 내어주는 나의 사랑을 본받아 하늘에 보물을 쌓으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교회 안에 침투하여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학교에 동성애자들을 허용한 결과가 어떤지 너희는 이미 보았다. 몇몇 사제들을 잃고 모든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내 교회에 나쁜 홍보를 주었고, 변호사를 위해 돈을 지불하기 위해 교회가 문을 닫게 만들었다. 다른 침투자들은 나의 실제 임재와 그 가르침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 교회에는 다가올 분열이 있을 것이고 이단 교회는 신시대 사상을 믿고 나의 사도들의 전통적인 가르침을 버릴 것이다. 이러한 현대주의를 피하고 복음에 있는 나의 진실한 말씀에 충성스러운 나의 남은 백성을 지켜라. 나의 충성스러운 남은 백성은 내 은신처에서 살아남아 천사들에 의해 악인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