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인간들이 주목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영광과 명예를 구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 주목의 진정한 목적은 내가 너희 모두를 동등하게 대하고 누구에게도 더 좋은 대우를 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 모두가 영적으로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똑같은 기회를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다. 구원은 항상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지만, 너희는 인간적인 약점과 악마의 유혹을 받는다. 나는 내 성사 안에서 은총을 주고 모방할 나의 삶의 본보기를 보여준다. 믿음을 갖고 이 세상 동안 굳건히 지키려면 시간, 헌신, 그리고 인내가 필요하다. 너희는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죄를 용서받기 위해 나에게 오고 명예나 재산을 구하는 대신 내 앞에서 겸손해져라. 온 천국이 너희를 보고 있고 성인들과 천사들은 영적인 의미에서 복음을 전파하여 유명하고 사랑스러워지도록 격려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모든 가톨릭 교회에는 보통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그림이나 조각상이 있다. 또한 나의 성심상이나 십자가도 있을 것이다. 너희가 매일 세 번 로사리오를 바치는 것은 좋으니, 악한 세상은 많은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다 끝내지 못할 때는 내가 너희 기도 수를 늘려주기를 빌어야 할 수도 있다. 가족들, 죄인들,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그리고 낙태 중단을 위해 기도해라. 나의 아기들이 살해당하는 것은 너무 끔찍해서 그 피가 너희 손에 묻어 있고 지울 수 없다. 법을 바꾸지 않고 살해가 멈추지 않으면 내 정의는 미국에 분노를 가져올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살인을 중단하라고 요청했지만, 후회하지 않고 계속 나의 아기들을 죽이고 있다. 이것이 다른 사람들이 너희 나라를 차지하고 너희가 망명 생활을 하게 되는 이유이다. 나를 신뢰하는 자들은 내 피난처에서 안전할 것이지만 나머지는 일세계 사람들과 적그리스도에게 맡겨질 것이다. 나는 악을 멸망시키고 모든 악인들을 지옥에 보낼 때가 올 것이다. 나의 다가오는 평화 시대에 기뻐하라, 어떤 악의 영향력도 받지 않고.”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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