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미카엘 성인은 말씀하셨다: “나는 미카엘이고, 나는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며 서 있고 미국의 수호자이다. 나는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적 전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왔다. 프리메이슨과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은 배후에서 움직이며 미국을 무너뜨리고 공공장소에서의 하나님의 숭배를 제거하려고 한다. 너희는 현재 행정부에서 너희의 자유가 얼마나 많이 빼앗기고 있는지 보고 있다. 이미 여권과 운전면허증에 마이크로칩을 강제로 삽입해야 하고, 이 새로운 건강 계획은 건강 보험 혜택을 위해 또 다른 칩 카드를 소지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결국 신체에 의무적으로 칩을 삽입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며, 죽음의 고통이 따르더라도 거부해야 한다. 곧 너희 정부는 모든 사람에게 뉴 에이지 교리를 강요하려고 시도하면서 또 다른 예배의 자유가 공격받게 될 것이다. 이 공격은 나의 신실한 자들을 지하로 몰아넣어 하나님을 숭배하게 할 것이다. 이 영적 전투에서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은 악한 세계 단일 정부 세력과 그들의 새로운 질서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예수님과 우리 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현재 지도자는 미국을 북미 연합으로 끌어들여 나머지 주권 권리를 제거할 것이다. 무법 통치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하늘의 보호가 필요한 것을 보아라. 그때 너희는 너희 수호천사가 하나님의 피난처로 이끌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신실한 자들을 위해 피난처를 세우기 위해 부름받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라. 또한 교회에서 다가올 분열을 견뎌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천사들에게 보호를 맡겨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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