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성 테오도르의 장막에서 나는 토네이도나 강풍으로 들어 올려 던져진 자동차와 금속 기계들을 볼 수 있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백성들아, 너희는 허리케인 절정기에 가까워짐에 따라 대서양에서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구나. 아시아 본토와 그 섬들 주변의 태평양에서도 훨씬 더 많은 활동이 있었단다. 많은 사람들이 타이완에서 목숨과 집을 잃었지. 해안가 사람들은 항상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폭풍은 계속될 거야. 어떤 사람들은 폭풍 피해나 홍수로 집 보험을 드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높은 지대와 강이나 물가에서 멀리 살라고 경고했지. 일부 사람들은 물가에 사는 것을 사치로 여기지만, 수년 동안 폭풍이 큰 타격을 입혔단다. 필요한 대피를 위해 대비하고 집과 직장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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