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성 아폴리나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사제는 과거의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려고 할 때 추억이나 향수를 이야기했다. 하지만 모든 영혼에게 닥쳐올 경고 속에서 너희는 과거에 벌어진 선행과 악행 모두를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고해성사 안에서 너희 죄의 용서를 구할 수 있으며, 이미 용서받았으니 마귀가 너희를 죄책감으로 괴롭히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첫 번째 독서 속에서 모세가 이집트인들과 싸우기 위해 나에게 부르짖었을 때, 모세는 백성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돌볼 것이기 때문이다. 백성은 두려워했고 심지어 이집트 노예 생활로 안전하게 돌아가고 싶어 했다. 나는 파라오의 군대를 멸망시켰고 백성이 구원받았다. 그들은 그 순간 기뻐했지만, 내가 시험에 들었을 때 약해졌다. 오늘날 나의 백성들도 환난의 다가오는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 너희는 다시 한번 적들로부터 나를 믿어야 한다. 전 세계적인 사람들에게 살해당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말이다. 박해가 닥치면 어떤 이들은 두려워할 수 있지만, 내가 모세에게 말했듯이 가만히 있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내 눈앞에서 행하는 보호의 기적을 지켜보라. 언제나 나를 믿는다는 것을 아는 것은 너희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모든 두려움을 없애줄 것이다. 매일 겪게 되는 시련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인도하시는 모든 방식으로 나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여전히 퍼져서 어떤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인간이 만든 돼지 독감 바이러스를 보았다. 심지어 너희 과학자들도 이것은 계절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인정한다. 이 환상은 악한 자들이 가을에 더 강력한 버전의 돼지 독감을 확산시키려는 계획을 보여준다. 백신 회사들은 지금 가을용 돼지 독감 백신을 만들고 있으며, 의료 당국이 그러한 예방 접종을 의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백신은 거의 테스트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나는 여전히 바이러스가 퍼뜨리는 대신 멈추게 할 수 있는 백신에 대해 사람들에게 권고하지 않는다. 진짜 문제는 이러한 주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무적인 격리가 있을 때 올 것이다.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그러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으면 구금 시설에 넣으려고 한다면, 당국이 너희를 죽이기 전에 피난처로 떠나야 할 또 다른 강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의료 당국이 새로운 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잡기 위해 변명을 시작하도록 전 세계적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나의 경고에 귀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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