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5일 일요일
2009년 7월 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역사 속에서 내 예언자들과 사도들은 박해의 힘든 삶을 살았다. 그들 중 일부는 사람들이 그들의 메시지를 듣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교하거나 고문당했다. 만약 사람들이 그 메시지를 받아들였다면 죄 많은 삶을 개혁해야 했을 것이다. 육체의 안락함에서 성인의 엄격한 삶으로의 이러한 생활 방식 변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르고자 하지 않았다. 이것이 왜 많은 예언자들이 박해를 받고 심지어 죽임을 당했는지 이유이다. 또한, 일부 사도들이 나로부터 그러한 소명을 맡기를 꺼렸던 이유이기도 하다. 내 말씀을 전하기 위한 그러한 임무를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그것이 대중적이지 않거나 받아들이기 어렵더라도 말이다. 또한, 내가 대신하여 겪어야 하는 모든 시련에 대해 내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바란다. 심지어 나조차 고향과 유대인들로부터 거부당했다. 그들의 말씀에 마음을 열고 네 믿음과 교회 가르침으로 올바르게 가르치는지 분별하기만 부탁한다. 그들의 작업의 결실을 보고 그 말의 진실성을 시험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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