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8일 월요일

2009년 6월 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매년 여름철에는 산불의 잠재적인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봄부터 자라난 잡초는 강수량 부족으로 말라서 번개나 인위적으로 일으킨 불로 인해 쉽게 타오를 수 있는 연료가 된다. 이러한 상황은 주로 서부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플로리다에서도 나타났다. 이 지역들은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습하고 시원한 날씨를 기도할 수 있다. 만약 그런 불이 보인다면 소방관들의 안전과 화재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와 위험이 덜 가도록 기도해라. 때때로 이러한 자연 재앙은 백성들의 죄악에 대한 벌이 될 수도 있다. 산불 가능성이 있는 곳 옆에 집을 짓는 사람들은 그들이 감수하는 위험을 알고, 화재 경고가 울릴 때는 대피할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내 백성을 사랑하고 너희들을 해로부터 보호하고 싶지만, 집을 어디에 지어야 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죄악을 피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음식을 구걸하며 쉴 곳을 찾는 노숙자의 모습은 삶 동안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기회를 잡아야 함을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그 옆의 터널은 네가 죽었을 때 어둠 속으로 지나게 되어 첫 번째 심판에서 나의 빛에 다다르게 될 길을 나타낸다. 너희 심판 때 나는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물어볼 것이다. 나는 너희 삶의 행동들을 검토하여 그 사랑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볼 것이다. 이것이 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선행으로 가득해야 하는 이유이다.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된다. 만약 네 손에 아무것도 들려 있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만을 위해 했다면 지옥이나 연옥의 깊은 곳에서 고통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이 너희가 삶 속에서 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여기 있는 이유임을 알라.”(마태복음 25:31-46)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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