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7일 일요일

2009년 6월 7일 일요일

(성삼위일체주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가 복된 삼위일체 안에서 나를 존경해 주는 것에 감사한다. 많은 경우에 너희는 십자 성호를 긋거나 ‘영광이 주께’ 기도를 바치는데, 이는 우리에게 너희의 청원을 알리는 것이다. 독서에서는 내가 모세와 십계명과의 연관성뿐만 아니라 구약의 처음 다섯 권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독서는 성령의 은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복음은 나의 외아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가 전도를 하고, 나 자신인 하느님 아들과 하느님 성령 이름으로 그들을 세례 베풀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여준다. 너희가 우리 인격들을 언급하면서 우리를 분리하려고 노력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의 하느님 안에서 삼위일체이다. 복된 삼위일체는 인간의 이해로는 풀 수 없는 신비이지만, 이 가르침을 받아들여 믿음으로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알라. 너희가 우리 중 한 분이라도 보게 되면 세 위인격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하나이기 때문이다.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아들 예수를 영할 때, 동시에 나와 하느님 성령 또한 받는다. 복된 삼위일체 안에 있는 우리에게 기도를 바치며 찬양을 드려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친구들이 피난 계획을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고 기뻐하지만 그들을 자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이들은 너희의 기도 동반자이며 떨어져 지내는 것은 어렵다. 그들은 나의 계획을 따르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각자가 별도의 사명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를 바란다. 환난 기간 동안 다른 사람들을 돕는 핵심 인물이 될 것이니 기도 모임의 수가 줄어드는 것에 낙담하지 마라. 매일 기도를 꾸준히 하고 미래에 어떤 박해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나에게 은총을 청하라. 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피난처를 준비하도록 선택한 모든 사람들과, 이러한 종말 시대를 너희를 대비시키기 위해 노력한 내 사자들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