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다가올 팬데믹 바이러스에 너희를 대비시켜 왔는데 그 바이러스는 많은 사람을 죽일 것이다. 마스크를 좀 사고 약으로든 차로든 산사초를 복용하여 면역력을 키우라고 격려해 왔다. 때때로는 SARS, 웨스트 나일, 조류 독감과 같은 다양한 공포 심리 조성에 직면했지만 많은 사람이 죽지는 않았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많은 사람을 죽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악성인 독감을 보지 못했다. 최신 관심은 멕시코와 U.S.에서 조사 중인 돼지독감으로 향하고 있다. 과거에도 공포 전술이 사용되었지만 높은 사망률의 다가올 질병에 주의하라.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 문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러한 질병을 사용하여 인구를 줄인다. 많은 바이러스는 이 목적, 즉 인구 감소와 그러한 위협으로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늘에서 보는 화학 물질 흔적은 너희가 보고 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상기도 증상이 발생한다. 치명적인 질병이 사람을 죽이기 시작하면 이것이 내게 도움을 요청하여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해 달라고 천사들에게 부탁하는 징조 중 하나일 때 주의하라. 빛나는 십자가를 보고 기적의 샘물을 마시면 모세가 이스라엘인들의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청동뱀을 들어 올렸듯이 그 질병이 치유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번 돼지독감 공포는 다섯 개국과 여러 주에 퍼졌고 인간 간의 접촉이 확인되었으며 일반 독감처럼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이 발발의 특이한 점은 따뜻한 나라에서 인플루엔자 시즌 막바지에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멕시코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데 치명적이었지만 U.S.에서는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발병으로 인해 이미 학교가 문을 닫아 확산을 방지했고, 사람들은 또한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 사건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의 죽음이 없더라도 격리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더 악성인 형태는 변이를 일으켜 특히 인구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퍼진 사람이 만든 바이러스라면 사망자를 증가시킬 수 있다. 나는 치명적인 균주가 너희에게 사용될 때 내 신실한 자들에게 경고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이러한 팬데믹 질병이 치료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네 곁에 있을 때는 두려워하지 마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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