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안개 자욱한 길은 너희가 스스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울 때마다 매일 삶에 직면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바로 왜 모든 면에서 나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는 이유이다. 무언가가 필요할 때나 인생의 방향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내가 네 영혼에게 가장 좋은 것을 분별하도록 기도하며 내게 와라. 처음에는 쉽고 편안한 선택을 하고 싶겠지만, 장기적으로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성막 안에서 나의 복되신 성사 앞에 나아와 묵상적인 기도의 고요함 속에서 네 마음에 이야기하게 하라. 내가 너의 길을 확증하고 믿음의 눈을 뜨면 구원의 길이 분명히 보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회주의적이거나 심지어 공산주의적인 정부가 미국에 올 것이다. 곧 너희 정부는 운전 면허증이나 여권의 스마트 카드를 통해 삶의 모든 측면을 통제할 것이다. 결국에는 몸 안에 칩을 의무화하게 될 것이니 거부하고 네 피난처로 도망쳐라. 남겨진 자들은 식량과 기타 모든 것을 사기 위해 칩이 필요하며, 주택세도 포함된다.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음식을 살 수 없고 그들은 너희 집을 몰수할 것이다. 내가 이미 국가 의료 보험은 스마트 카드를 요구하고 다시 한번 그것 없이는 약을 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나의 피난처로 가면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모든 의학적 상태가 치유될 것이다. 네 정치인들이 너희 나라를 너무 빨리 파산시킬 정도로 정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라. 엄청나게 많은 돈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법안을 읽을 시간이 거의 없이 빠르게 지출하는 것을 조심하라. 새 지도자들은 로봇처럼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고 영혼을 적그리스도의 손으로 이끌기 위해 독재 체제를 원한다. 다가오는 사건에 대해 경고하며 나의 피난처의 안전을 위해 떠날 준비를 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