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수태고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두 번의 수태고지가 이루어졌다. 하나는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을 사카리아에게 알리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내 복되신 어머니께 나의 탄생을 알리는 것이었다. 그 메시지를 들은 각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달랐다. 사카리아와 그의 아내는 더 이상 아이를 낳을 나이가 지났기 때문에 천사의 말씀을 의심했고 성 요한이 태어날 때까지 입을 다물게 되었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고, 어떻게 임신할 수 있는지 알고 싶으셨으며 그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으셨다. 그녀가 성령께서 자신에게 오실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기꺼이 자유로운 의지로 하느님의 뜻에 대한 승낙의 말씀을 드렸다. 마리아께서는 모든 시대 동안 나를 세상으로 낳을 선택된 여인으로서 하느님에 의해 준비되셨다. 이것이 그녀가 원죄 없이 잉태되었고 그녀의 삶에 죄가 없었던 이유이다, 그래야 이 언약의 그릇은 순수하고 무죄하여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광 때문에 그녀는 모든 여인들 가운데 ‘복되다’라고 불린다. 너희 세상에 나를 데려오신 내 복되신 어머니의 승낙을 기뻐하라, 그 세상은 나의 속량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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